"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 휴가가 되시길 바랍니다"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국민에게 자신의 휴가 근황을 전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. 하지만 여동생 근령 씨의 친일 망언으로 국민의 '불쾌지수'만 올라갑니다. 휴가 중인 박 대통령의 마음도 편치는 않을 것 같군요.